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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한, 日, En) 첫수가 안먹히면 그 다음은?(스미오토시/구석던지기 연속기)
이번 영상은 지난주에 소개한 갸쿠한미 카타테도리 스미오토시(逆半身片手取り隅落とし)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스미오토시를 마중물 삼아, 다양한 기본 카타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흐름을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초심자 시기에는 대부분 기술 그 자체에 집중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갸쿠한미 카타테도리 잇쿄(逆半身片手取り一教)라 하면, ‘잇쿄를 어떻게 거느냐’에만 몰두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기술을 걸기 전에 상대를 묶는 셋업, 즉 쿠즈시(崩し)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파트너와 접촉하는 그 순간, 상대를 옭아매는 것이야말로 진짜 ‘기술’이라는 깨달음이 오게 되죠. 이러한 관점에서, 가장 기본적인 카타인 스미오토시를 기술 전개의 출발점으로 삼아보는 시도를 해봅니다. 스미오토시는 상대의 우라산카쿠(裏三角) 안으로 들어가는 기본기입니다. 하지만 상대가 버티거나 기술이 잘 통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기술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거리가 멀면
2025년 8월 8일


(한, 日, En) 초심자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카타
오늘 아이키도 삼성당이 소개하는 영상은 ‘갸쿠한미 카타테도리 스미오토시(逆半身片手取り隅落し, 엇서한손잡기 구석던지기)’를 다룹니다. 이 카타는 한국의 아이키도 도장에서는 자주 다뤄지지 않는 편입니다. 저 역시 최근에서야 본격적으로 익히게 되었지만, 매우 중요한 기본 카타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초심자에게 가장 먼저 지도하고, 평소 수업에서도 자주 연습하고 있습니다. 카타의 구성은 단순합니다. 토리(取り)가 자신의 손을 잡으려는 우케(受け)를, 후방 대각선 방향으로 던지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이 단순한 흐름 속에서, 아이키도를 처음 접하는 수련자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토리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한미(半身)를 취할 것인지, 어떻게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릴 것인지, 그리고 자신의 질량을 기술에 실어 어떻게 상대에게 전달할 것인지를 익힙니다. 우케의 입장에서는 갸쿠한미 카타테도리의 잡는 법, 자신에게 전달되는 모멘텀을 후방낙법(後方受け身)으
2025년 8월 2일


(한, 日, En) 뒤통수 깨(지)는 걸 피하려면(시호나게/사방던지기)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시호나게(四方投げ, 사방던지기)’에 관한 수련 포인트를 다룹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토리(取, 기술자)와 우케(受, 받는 사람) 모두를 위한 실질적인 팁을 소개합니다. 시호나게의 기본 카타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토리가 흔히 범하는 실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양팔을 펴지 않아 파트너에 너무 가까운 경우 양손이 자신의 중심선이 아니라 귀 옆에 있는 경우 올바른 다리가 아닌 반대발을 앞에 두는 경우 우케의 팔과 손을 머리 뒤쪽으로 넘기지 않고 옆으로 제끼는 경우 이러한 실수들은 우케의 팔을 비틀게 만들어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의 관절 부상 위험을 높입니다. 게다가 시호나게는 우케의 후두부가 직접 땅에 닿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순간적인 실수로도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호나게로 인한 뇌진탕 사례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이러한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2025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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