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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KAU 회원의 본부도장장 헝가리 강습회 참가
KAU의 장효정 초단이 헝가리에서 열린 우에시바 미츠테루 본부도장장의 강습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강습회는 지난 10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MOM SPORTS CENTER에서 진행되었으며, 24일과 25일 각각 두 타임씩, 총 네 타임에 걸쳐 본부도장장의 지도 강습이 이루어졌습니다. 강습회에는 10여 개국에서 약 300명의 회원이 참가하였으며, 한국에서는 KAU 소속으로 장효정 초단이 유일하게 참가하였습니다. 현재 슬로바키아와 동유럽을 여행 중인 장효정 초단은, 이번 본부도장장의 헝가리 강습회 참가를 여행의 중요 일정으로 계획했습니다. 해외 강습회에 처음 참석하는 것에 다소 긴장했던 장효정 초단은, 강습회 참가 후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고, 조금 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보람 있는 강습회였다"라며 들뜬 참가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KAU의 기술과 커리큘럼이 본부도장의 표
4일 전


칼부림 사건 현장에 회원이 있었습니다 | 아이키도 삼성당
인천의 한 대형상가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 당시, 아이키도 삼성당의 회원 한 명이 사건이 발생한 건물 1층에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도망치라고 외쳤지만, 회원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하지 못한 채 제자리에 얼어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수련을 시작하기 전, 실제 위험 상황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무술을 배웠다고 해서 위험 앞에서 반드시 맞서 싸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도망치는 것만이 정답인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도장은 '액션 히어로'를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 도장은 **'통제된 위험'을 경험하는 곳**입니다. 안전이 관리되는 환경에서 자세와 거리, 타이밍뿐 아니라 자신의 반응과 한계를 경험하고, 상황에 맞는 판단과 행동을 연습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에는 수업 시작 전 회원들과 나눈 이야기와 단도
10월 25일


아이키도 일본 수련기(2026년 10월)|왜 다시 배우러 일본에 가는가
https://blog.naver.com/aikidosamsungdang/224447160602 다시 배우는 자리에서 2026년 10월 일본 아이키도 수련 기록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여행의 중심은 아이키카이 본부도장에서의 수련이었습니다. 본부 수련을 중심으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선생님과 도우들을 만나고, 초대를 받아 다른 수련 현장에도 참가했습니다. 일본에 갈 때마다 여러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지만, 이번에는 유난히 한 가지 생각이 오래 남았습니다. 나는 왜 계속 일본에 가서 수련하는가. 한국에서 저는 도장을 운영하고 회원들을 지도하는 입장입니다. 단위가 있다 보니 누군가에게 기술을 설명하거나 의견을 말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그럴수록 오히려 제가 틀렸을 때 솔직하게 “그건 아니다”라고 말해 줄 사람은 줄어듭니다. 이번 일본 수련은 그런 의미에서 다시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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