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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승단자 단증 수여 및 합동 수업
어제(3/8)는 지난 12월 승단 심사에서 합격한 회원분들에게 도주가 발행하신 단증을 수여하였습니다. 이번 대상자는 총 4명으로 3단 1명, 2단 2명, 초단 1명입니다. KAU는 아이키카이(合氣會) 재단의 목표와 비전을 따르며, 본부 규범의 표준 아이키도의 보급과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이에 따라, 승단 심사도 본부의 심사 요항을 그대로 따릅니다. KAU는 도장마다의 개성은 존중하되, 기술과 심사의 기준은 본부의 규범과 기준을 따름으로써, 어느 도장에서나 표준의 아이키도를 수련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단증 수여식 후에는 합동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나이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지만, 아이키도를 통해 모두 함께 어울려 즐겁게 땀 흘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승단하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일요일의 귀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함께해 주신 회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5시간 전


검 뺏기 #3: 0.1초를 줄이는 전략적 선택
아이키도 삼성당의 '검 뺏기 기본'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3부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기술의 화려한 '결과'가 아닌, 카타의 '시작', '셋업'에 집중합니다. "좋은 인풋이 좋은 아웃풋을 만든다"는 얘기를 저는 자주 합니다. 카타의 첫 단추를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전체 기술의 성패를 결정합니다. 결과적으로 상대를 던지는 파트보다, 그 과정에 이르는 초기의 정교함이 실전에서는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검 뺏기 카타는 평소 수련하는 타이주츠(체술)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술별로 아이한미(맞서)와 갸쿠한미(엇서)를 엄격히 구분하여 상대를 마주하게 하는 이유는 결국 '동작의 효율성'에 있습니다. 칼이라는 극단적인 위협 앞에서 동작을 하나라도 더 줄여 반격의 틈을 없애야 합니다. 상황을 즉각적으로 판단하여 가장 컴팩트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전략적 안목을 갖고 카타를 바라보자는 것이 이번 영상의 핵심입니다. 3부에 걸친 이번 시리즈를 통해
3일 전


비 내리는 휴일에도 오운완! | 합숙 훈련 복기 (20260302 수업 스케치)
KAU 안산도장의 2026년 3월 2일 수업 스케치 영상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휴일에도 즐겁게 땀 흘리며 '오운완'했습니다. 이번 주 안산도장 수업은 지난 본부도장 수업과 합숙 훈련에서 연습한 기술들을 복기하고 회원들과 공유하는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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