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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힘이 아니라 타이밍: 상체가 아니라 하체(3박자 드릴 확장편)
【(한, 日, En) 26. 1. 23. 영상 보충설명】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이번 영상은 종전에 다룬 바 있는 "3박자 드릴(3 Count Drill)"의 연장선입니다. “힘이 아니라 타이밍”이라는 관점에서, 파트너와의 접촉 직전에 ‘슥 들어가는’ 순간을 몸에 익히는 연습을 다룹니다. 방법은 단순합니다. 선 앞에서 파트너와 엄지를 맞댄 상태로 100회 반복합니다. 100번 후에 어깨/목이 뻐근하면 상체, 엉덩이/정강이가 빵빵하면 하체의 힘을 사용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이 힘을 내는 방향이 정확한지, 서로의 힘의 방향이 길항하는지 등의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연습을 꾸준히 하면 반신(半身)의 프레임이 강제로 만들어지고, 파트너의 체중과 모멘텀을 받아내고 전달하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잡힙니다. 또한 토리(取り) 입장에서는 우케(受け)가 치려는 타이밍을 뺏어 들어가고/빠지는 타이밍을 익힐 수 있고, 우케(受け) 입
1월 23일




(한, 日, En) 밀지마, 덮어서, 발로 던져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스미오토시(구석던지기, 隅落とし)를 기준점으로 삼아, 그 뿌리에서 아고아테(턱 치기, 顎当て)·텐치나게(천지던지기, 天地投げ)·이리미나게(입신던지기, 入身投げ)로 어떻게 확장되는지(같은 구조가 어떻게 변주되는지)를 다룹니다. 본 영상에서는 스미오토시를 “원리의 기준”으로 두고, 아고아테/텐치나게/이리미나게를 같은 뿌리에서 나온 변주로 설정합니다. 이들의 공통원리는 크게 두 단계입니다. ① 우케의 허리/축을 뒤로 젖혀 반응을 만든 뒤 ② 머리/목을 ‘덮어(cover)’ 재차 컨트롤한다 이 두 단계를 스미오토시와 그 연장선상의 카타들을 묶어 설명합니다. 참고로, 영상 속 각 카타에서 토리의 신체와 직접 닿는 우케의 신체 부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미오토시: 손목/팔꿈치 아고아테: 손목/턱 텐치나게: 손목/목 이리미나게: 목/목(덮기) 이리미나게와 텐치나게에서 흔히 보이는 실수는, 토리가 윗손(팔)로 우케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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