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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상대가 버틸 때 쓰는 대표 꼼수(?) 5가지
이리미나게(入身投げ, 입신던지기)에서 상대가 버틸 때 사용할 수 있는 아테미(当て身, 당신기)의 예시입니다. ‘아테미’란 ‘급소 지르기’라고도 번역되듯이, 상대의 급소를 지르고, 치고, 차는 기술들을 일컫습니다. 영상에서는 쇼츠 형식에 맞춰 “꼼수(?)”라고 표현했지만, 그 목적은 단순히 억지로 밀어붙이거나 상대의 육체를 손상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의 구조와 중심을 흔들어 와자(技, 기술)의 흐름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에 맞는다면 창의성을 발휘하여 더욱 다양한 아테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의 발을 밟거나, 몸통을 부딪히거나, 콧잔등을 눌러버리는 것 등입니다. 다만 이러한 아테미는 실제 수련에서 상대를 다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안전을 전제로 거리, 타이밍, 방향, 중심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예시로 다루어야 합니다. 아테미의 연습에는 장단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케(受け, 받기)에게는 자신의 공격에 대한 카운터를
5월 8일




카타(形)와 와자(技)의 차이: 혼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최근 “‘아이키도의 기준’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담은 메일을 몇 분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저는 아이키도의 기준 자체에 대해 답변드릴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것은 ‘삼성당은 아이키도 수련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삼는가’입니다. 그래서 이 영상에서는 삼성당에서 왜 카타를 기준으로 삼는지, 그리고 카타(形)와 와자(技/業)를 어떻게 구분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아이키도에서 카타는 정해진 틀이고, 와자는 그 틀을 통해 몸에 익은 것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기본 카타 중 하나인 ‘갸쿠한미 카타테도리 스미오토시(엇서한손잡기 구석던지기)’를 예로 들어, 카타가 왜 단순한 약속 동작이 아니라 기술을 재현하며 익히기 위한 틀인지 설명합니다. 삼성당에서 카타를 중시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지도자가 할 수 있는 것을 배우는 이도 재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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