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KOREA AIKIDO UNION


How to Improve Suwari-waza Safely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좌기를 안전하게 연습하기 위한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좌기(座技, Suwari-waza)는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카타를 행하는 것인데, 무릎걸음(膝行, Shikko)을 필수적으로 익혀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무릎걸음은 말 그대로 무릎을 꿇은 채로 걷는 것을 말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궤좌(跪座, Kiza)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걸어다니는 것입니다. 궤좌는 정좌 상태에서 발끝을 세우고, 엉덩이를 발목에 얹어서 앉는 법을 말합니다. 고바야시 야스오 선생의 자서전 '나의 길 아이키도(我が道 合気道)에 따르면, 좌기는 허리와 다리를 단련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창시자 우에시바 모리헤이 큰선생은 제자들이 좌기를 연습하고 있으면 흡족해하고, 입기(立技, Tachi-waza)를 연습하고 있으면 역정을 내었다 합니다. 반면, 좌기를 어려워하거나 연습 중에 부상을 입는 경우도 볼 수
2024년 10월 25일


같은 듯 다른, 다른 듯 같은 이리미나게와 잇쿄(입신던지기, 일교)
【24. 10. 18. 영상 보충설명】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이리미나게(入身投げ)와 잇쿄 우라(一教裏) 간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다룹니다. 이리미나게와 잇쿄는 시호나게(四方投げ)와 함께 아이키도의 대표적인 기술입니다. 이리미나게는 던지기부(部)에 속하고, 파트너와의 일체를 통해 원심력과 구심력을 발휘합니다. 잇쿄는 누르기부(抑え技部)에 속하고, 파트너의 팔꿈치를 통해 그의 중심을 제어합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서로 다른 기술인데도 초심자가 자주 헷갈려합니다. 이리미나게에서 목이 아닌 팔꿈치를 붙들거나, 잇쿄 우라에서 파트너의 팔꿈치가 아니라 목을 붙들거나 하는 식입니다. 그것은 타이사바키(몸 다루기)가 거의 같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다른 것은 나와 파트너 간의 위치 관계 정도입니다. 달리 말하면, 그만큼 아이키도에서는 타이사바키가 중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이리미나게와 잇쿄 우라의 카타에서 일반적으로 지도되는 타이
2024년 10월 18일


아이키도로 전향한 이유(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기술로의 여정)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코테가에시 헨카(손목뒤집기 변화)'입니다. 일반적으로 보는 코테가에시의 카타와는 조금 다른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기본 카타보다 오히려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영상 내에서 설명하지 않은 포인트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방식의 연습을 하는 이유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기술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코테가에시에서 자주 발생하는 부상은 다음의 경우가 있습니다. - 파트너를 던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목, 팔꿈치, 어깨, 쇄골의 (복합) 골절 또는 인대 부상 - 파트너의 팔꿈치를 내 몸통에 붙인 채 도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팔꿈치 부상 - 타이사바키를 서투르게 하여 파트너의 박치기(또는 뒷손)에 안면을 얻어맞는 경우 - 몸을 던지기 무서워하는 파트너가 나를 붙잡으면서 함께 나동그라지는 경우 위에서 언급한 부상 사례는 거꾸로 얘기하면 '저렇게 하면 상대를 부수는 위력이 생긴다
2024년 10월 11일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