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KOREA AIKIDO UNION


내가 너와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법: 텐칸호(전환법, 転換法)
아이키도 삼성당의 이번 영상은 '상대와 연결하는 법을 익히는 카타'인 텐칸호(転換法, 전환법)를 다룹니다. 삼성당에서 최근 더욱 집중해 연습하고 있는 카타이며, 무스비(結び)를 익히기 위한 단련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텐칸호는 '타이 노 헨코(体の変更, 몸의 변경)', '타이 노 헨카(体の変化)'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솔직히 텐칸호를 예전에는 자주 다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본을 오가며 기본을 반복하는 의미를 한층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래서 요즘 다시 이 카타를 더 집중해 연습하고 있습니다. 수련생들에게 종종 '호신술과 합기계 무술의 차이'를 질문받습니다. 저는 수련 현장에서는 다음처럼 설명하는 편입니다. 일반적인 호신술은 상대의 그립을 뜯어내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합기계 무술은 그 그립을 '뜯어내지 않은 채' 관계를 재구성해 해결을 시도합니다. 무술 경험이 없는 분들은 연무에서 토리가 빙글빙글 도는 동안, 우케가 왜 손을
4월 3일


(한, 日, En) 던지기를 부상 없이 주고받는 요령: 시호나게(사방던지기)와 이리미나게(입신던지기)
아이키도 삼성당의 이번 영상은 '던지기를 부상 없이 주고받는 요령' 을 다룹니다. 많은 분이 기술을 거는 법(분지르는 법)에는 익숙하지만, 정작 파트너와 함께 안전하게 실력을 높이는 법은 놓치곤 합니다. 저는 아이키도 수련의 가장 어려운 지점이 "파트너를 안 다치게 하면서도 기술은 정확히 걸려야 한다" 는 전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주제는 경찰이라는 제 직업적 특성과도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현장에서 피의자를 안전하게 제압하면서도 기술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하는 고민은 아이키도의 지향점과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오랜 고민과 본부에서의 수련을 통한 관찰 끝에 하나의 해답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토리(잡기)와 우케(받기)가 가장 기본적인 낙법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담백하게 기술을 주고받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시호나게와 이리미나게를 예시로 부상 리스크를 물리적으로 제어하는 구체적인 원리를 다룹니다: 1. 우케의 정렬: 시호나
3월 20일


관절기를 부상 없이 받는 요령: 발과 회전축의 이용
【 (한, 日, En) 26. 3. 13. 영상 보충설명 】 아이키도 삼성당의 이번 영상은 '기술을 받아내는 우케(받기)의 안전과 역할'에 집중합니다. 저는 우케가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토리(잡기)가 올바른 기술 습관을 익히도록 돕는 연습 상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술의 접수는 가능한 한 기본 낙법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담백하게 받아내고 회복하는 방식이 수련생의 안전과 실력 향상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특히 우케는 토리의 강한 기술을 기본 낙법으로 담백하게 받아내는 연습을 하고, 토리는 우케가 기본 낙법으로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도 강한 기술을 거는 연습을 하는 것이 서로의 안전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은 니쿄(二教)를 소재로 다음 내용을 다룹니다. 1. 부상의 원인 앞발이 땅에 고착되며 어깨와 팔꿈치가 함께 고정되는 순간, 왜 부상 리스크가 커지는지 정리합니다. 2. 우케 본인의 안
3월 13일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