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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한, 日, En) 호주에서 6단이 흰띠 매고 날아오다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지난 7월 10일에 진행된 특별수련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수련은 호주 고신카이(Goshinkai) 소속의 데이브 매튜스 선생(6단)께서 한 시간 반 동안 지도해주셨습니다. 고신카이는 故 토헤이 코이치 선생(10단)의 ‘기 아이키도(Ki Aikido)’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은 조직입니다. 매튜스 선생께서는 7월 8일, 삼성당에 처음 방문하셨습니다. 당시 선생은 흰띠를 매고 오셨는데, 그 이유를 "다른 도장을 방문할 때는 배우는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8일에는 제가 수업을 맡았고, 10일에는 ‘평소 도장에서 수련하시는 그대로 지도해달라’고 정중히 요청드렸습니다. 선생께서는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한국의 고참 수련자라면 선생님의 아이키도에서 어딘가 익숙한 느낌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고바야시 야스오 선생 역시 토헤이 선생의 영향
2025년 7월 11일


(한, 日, En) 실제 사고 장면에서 배우는 안전한 수련법
【25. 7. 4. 영상 보충설명】 이 영상은 아이키도 수련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고, 협력적인 수련 분위기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와 감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영상의 첫 부분에는 지난 7월 1일 수련 중 실제로 삼성당에서 발생한 사고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이런 장면을 공개하는 것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제작한 이유는 단 하나—모든 아이키도 수련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도장장으로서 제가 회원들에게 자주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누군가 다치면, 그 당사자는 억울하고 힘들며, 다치게 한 사람은 죄책감을 느끼고, 그것을 본 사람은 두려움을 갖는다.' 하나의 사고는 일타삼피의 부정적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렇기에 큰 사고 없이 수련을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아이키도 수련자이므로
2025년 7월 4일


발음은 수상해도 내용물은 진지한 기술(쥬지나게, 십자던지기)
2주만의 영상 업로드입니다.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이번 영상은 쥬지나게(十字投げ, 십자던지기)의 원리와 다양한 응용 방법을 설명한 수련 기록입니다. 기술의 명칭에 담긴 의미부터 시작해, 잇쿄(1교)와의 연계, 던지는 축의 전환, 파트너의 중심을 무너뜨리는 방식까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습니다. 쥬지나게는 부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자주 수련하는 기술은 아닙니다. 하지만, 알아두고 연습하고 연구하면 좋은 기술임에는 분명합니다. 여기서는 두 가지 방식을 제시합니다. 십자로 얽은 양팔을 각각 세로축과 가로축으로 나누고, 세로축을 활용하여 메치는 법과 가로축을 세로축으로 전환하여 메치는 방식을 비교하여 보여드립니다. 후자가 보편적인 방식이기는 합니다만, 중간 과정에서 파트너의 팔꿈치를 상하게 할 위험이 크고, 우케가 일부러 공중회전낙법을 치거나 몸을 앞으로 굴리면서 이스케이프하도록 하여 연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던지기는 메치기이며, 부상의 우려
2025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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