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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관절기를 부상 없이 받는 요령: 발과 회전축의 이용
【 (한, 日, En) 26. 3. 13. 영상 보충설명 】 아이키도 삼성당의 이번 영상은 '기술을 받아내는 우케(받기)의 안전과 역할'에 집중합니다. 저는 우케가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토리(잡기)가 올바른 기술 습관을 익히도록 돕는 연습 상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술의 접수는 가능한 한 기본 낙법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담백하게 받아내고 회복하는 방식이 수련생의 안전과 실력 향상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특히 우케는 토리의 강한 기술을 기본 낙법으로 담백하게 받아내는 연습을 하고, 토리는 우케가 기본 낙법으로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도 강한 기술을 거는 연습을 하는 것이 서로의 안전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은 니쿄(二教)를 소재로 다음 내용을 다룹니다. 1. 부상의 원인 앞발이 땅에 고착되며 어깨와 팔꿈치가 함께 고정되는 순간, 왜 부상 리스크가 커지는지 정리합니다. 2. 우케 본인의 안
3월 13일




검 뺏기 #3: 0.1초를 줄이는 전략적 선택
아이키도 삼성당의 '검 뺏기 기본'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3부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기술의 화려한 '결과'가 아닌, 카타의 '시작', '셋업'에 집중합니다. "좋은 인풋이 좋은 아웃풋을 만든다"는 얘기를 저는 자주 합니다. 카타의 첫 단추를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전체 기술의 성패를 결정합니다. 결과적으로 상대를 던지는 파트보다, 그 과정에 이르는 초기의 정교함이 실전에서는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검 뺏기 카타는 평소 수련하는 타이주츠(체술)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술별로 아이한미(맞서)와 갸쿠한미(엇서)를 엄격히 구분하여 상대를 마주하게 하는 이유는 결국 '동작의 효율성'에 있습니다. 칼이라는 극단적인 위협 앞에서 동작을 하나라도 더 줄여 반격의 틈을 없애야 합니다. 상황을 즉각적으로 판단하여 가장 컴팩트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전략적 안목을 갖고 카타를 바라보자는 것이 이번 영상의 핵심입니다. 3부에 걸친 이번 시리즈를 통해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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