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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한, 日, En) 아이키도에도 유도처럼 익히기 드릴이 있습니다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3박자 드릴(3-Count Drill)'을 소개합니다. 이 드릴은 영국의 루퍼트 앳킨슨 선생(현재 뉴질랜드 거주)에게서 제가 초심자 시절 배운 것으로, 명칭은 제가 임의로 붙인 것입니다. 이 드릴의 주요 목적은 기술을 걸기 직전까지의 과정, 즉 파트너와의 컨택과 중심 무너뜨리기의 타이밍을 익히는 데 있습니다. 수련자들은 드릴을 통해 파트너와 서로 밀어내며 장력을 느끼고, 올바른 신체 구조를 만들어 무게중심 이동으로 힘을 전달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됩니다. 기본기를 가볍게 수차례 반복시키면서 기술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는 점에서 유도의 부딪히기(익히기, 打ち込み) 연습과도 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박자'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 중심을 무너뜨리는 타이밍은 '셋'이라고 발음할 때 'ㅅ'이 나오려는 순간, 즉 2박자 반에 해당합니다. 숙련도가 높아지면 이는 더욱 단축되어, 최종
2025년 1월 24일


초심자를 위한 천지던지기(天地投) 개념 잡기
초심자를 위한 아이키도 주요 기술 기본 개념 잡기, 다섯 번째. 오늘은 아이키도의 '천지던지기(天地投, Tenchi-Nage)'에 대한 기본 개념 잡기 영상입니다. 초심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꼭 알아야 부분을 세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천지던지기는 동작이 간단하지만, 두 손을 다르게 사용하면서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려야 하기 때문에 은근히 까다로운 기술입니다. 모든 기술 습득이 그러하듯, 차근차근 정확한 동작으로 많은 연습을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아이키도를 막 시작한 초심자분들과 아이키도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천지던지기'에 대한 보다 심화된 해설은 아래 링크한 '아이키도 삼성당' 채널 콘텐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EAANmczRXoQ?si=JVKvZtdqE7vaNkYi
2025년 1월 20일


(한, 日, En) 관절기를 던지기로 자연스럽게 바꾸는 한 수(3교, 회전던지기)
【(한, 日, En) 25. 1. 17. 영상 보충설명】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3교와 회전던지기의 연관성을 다룹니다. 3교와 회전던지기는 같은 기술 그룹에 속합니다. 이는 두 기술이 동일한 3교 그립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유일한 차이점은 토리(잡기)의 나머지 한 손이 우케(받기)의 팔꿈치 위에 위치하느냐, 머리 위에 위치하느냐입니다. 실제로 영상에서는 3교에서 회전던지기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3교는 흔히 관절기로 알려져 있어 단순히 파트너의 팔을 비틀어 꺾는 기술로 오해받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기술의 본질은 손목의 비틀림을 목으로 전달하여 파트너의 전신을 컨트롤하는 데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3교를 실시하면 파트너의 부상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3교 수련 중 발생하는 사고는 대부분 토리가 우케의 팔뚝을 과도하게 비틀어 손목이나 팔꿈치 인대를 다치게 하거나, 팔꿈치에 지나친 체중을 실어 어
2025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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