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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한, 日, En) 밀지마, 덮어서, 발로 던져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스미오토시(구석던지기, 隅落とし)를 기준점으로 삼아, 그 뿌리에서 아고아테(턱 치기, 顎当て)·텐치나게(천지던지기, 天地投げ)·이리미나게(입신던지기, 入身投げ)로 어떻게 확장되는지(같은 구조가 어떻게 변주되는지)를 다룹니다. 본 영상에서는 스미오토시를 “원리의 기준”으로 두고, 아고아테/텐치나게/이리미나게를 같은 뿌리에서 나온 변주로 설정합니다. 이들의 공통원리는 크게 두 단계입니다. ① 우케의 허리/축을 뒤로 젖혀 반응을 만든 뒤 ② 머리/목을 ‘덮어(cover)’ 재차 컨트롤한다 이 두 단계를 스미오토시와 그 연장선상의 카타들을 묶어 설명합니다. 참고로, 영상 속 각 카타에서 토리의 신체와 직접 닿는 우케의 신체 부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미오토시: 손목/팔꿈치 아고아테: 손목/턱 텐치나게: 손목/목 이리미나게: 목/목(덮기) 이리미나게와 텐치나게에서 흔히 보이는 실수는, 토리가 윗손(팔)로 우케
1월 9일


2026년 새해에도 '아이키도'로 즐겁게 운동합니다!
2026년 1월 4일 일요일, 아이키도 안산도장의 수업 스케치 영상입니다. 나이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즐겁게 땀 흘리며 운동할 수 있는 것이 '아이키도'의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6년 새해, 여러분의 운동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2026년 새해에도 '아이키도'로 즐겁게 운동합니다!
1월 8일


선배의 친절이 오히려 독이 될 때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이번 영상에서는 조금 민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룹니다. 수업 중 선배와 후배의 관계에서 종종 발생하는, ‘좋은 뜻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심자에게는 지도자로부터 막 배운 기술을 반복해서 연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글씨를 처음 배울 때 한 획 한 획 또박또박 써보는 것과 같습니다. 지도자 역시 그 정도의 단순함을 전제로 기술을 전달합니다. 하지만 수업 중, 선배가 ‘좋은 의도’로 디테일을 보태거나 조언을 덧붙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개입이 오히려 연습의 흐름을 끊고, 초심자가 충분히 땀 흘릴 기회를 빼앗고 있지는 않았는지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저 역시 그런 실수를 적지 않게 저질러왔습니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 친절은, 결국 오지랖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아이키도 수련 중 선배가 초심자를 돕기 위해 필요한 것이 ‘가르침’인지,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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