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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한, 日, En) 손 안 대고 상대를 무너뜨리는 노터치 합기, 4분 만에 이해하는 과학적 원리
【(한, 日, En) 25. 1. 31. 영상 보충설명】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비접촉 합기(No touch Aiki)'를 다룹니다. 수련생으로부터 가끔씩 故 와타나베 노부유키 선생(渡辺信之, 1930~2019)의 연무에 대해 질문을 받습니다. 선생과 닿지도 않은 우케(받기)가 선생의 손짓과 눈짓에 따라 이리저리 휘청거리다가 몸을 던지는 광경에 대해 어떤 이는 경외감을, 어떤 이는 비웃음을 보내기도 합니다. 저는 어느 쪽이냐 하면 전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선생의 연무를 직접 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44회 전일본연무대회(2006)가 일본무도관에서 열렸을 때입니다. 저는 선생과 우케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져 가슴이 답답할 정도였던 반면, 관중들의 웃음소리와 웅성거림이 대단히 컸던 기억이 있습니다. 말단인 제가 감히 선생의 연무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할 자격이나 설명할 능력은 없습니다. 다만, 저는 비접촉 합기는 기술이
2025년 1월 31일


(한, 日, En) 아이키도에도 유도처럼 익히기 드릴이 있습니다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3박자 드릴(3-Count Drill)'을 소개합니다. 이 드릴은 영국의 루퍼트 앳킨슨 선생(현재 뉴질랜드 거주)에게서 제가 초심자 시절 배운 것으로, 명칭은 제가 임의로 붙인 것입니다. 이 드릴의 주요 목적은 기술을 걸기 직전까지의 과정, 즉 파트너와의 컨택과 중심 무너뜨리기의 타이밍을 익히는 데 있습니다. 수련자들은 드릴을 통해 파트너와 서로 밀어내며 장력을 느끼고, 올바른 신체 구조를 만들어 무게중심 이동으로 힘을 전달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됩니다. 기본기를 가볍게 수차례 반복시키면서 기술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는 점에서 유도의 부딪히기(익히기, 打ち込み) 연습과도 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박자'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 중심을 무너뜨리는 타이밍은 '셋'이라고 발음할 때 'ㅅ'이 나오려는 순간, 즉 2박자 반에 해당합니다. 숙련도가 높아지면 이는 더욱 단축되어, 최종
2025년 1월 24일


초심자를 위한 천지던지기(天地投) 개념 잡기
초심자를 위한 아이키도 주요 기술 기본 개념 잡기, 다섯 번째. 오늘은 아이키도의 '천지던지기(天地投, Tenchi-Nage)'에 대한 기본 개념 잡기 영상입니다. 초심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꼭 알아야 부분을 세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천지던지기는 동작이 간단하지만, 두 손을 다르게 사용하면서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려야 하기 때문에 은근히 까다로운 기술입니다. 모든 기술 습득이 그러하듯, 차근차근 정확한 동작으로 많은 연습을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아이키도를 막 시작한 초심자분들과 아이키도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천지던지기'에 대한 보다 심화된 해설은 아래 링크한 '아이키도 삼성당' 채널 콘텐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EAANmczRXoQ?si=JVKvZtdqE7vaNkYi
2025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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