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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기술은 하나인데, 이름이 둘이지요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코큐나게(호흡던지기) 2종입니다. 우에시바 모리헤이 큰선생께서는 호흡던지기를 좋아하지 않으셨다지만, 호흡던지기는 단련기로서의 가치는 분명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견입니다만, 호흡던지기에서의 호흡은 흡하흡하 하는 숨쉬기라기보다는, '파트너와 호흡을 맞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게 어떨까 합니다. 본 영상에서는 코큐나게의 카테고리에서 '하나인데 이름이 두 개인 기술'을 다룹니다. 히지키메 나게(팔꿈치 굳혀 던지기)/텐빈 나게(천칭 던지기), 그리고 코큐호(호흡법)/소쿠멘 이리미 나게(측면 입신 던지기)입니다. 수업 중에는 9가지 기본 공격에 대해 위 호흡던지기로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위 기술은 파트너의 오모테 산가쿠(앞삼각)-우라 산가쿠(뒷삼각)을 다루는 것을 익히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면서 내 타이사바키(몸 다루기)로 파트너를 땅으로 어떻게 이끌까를 고민해
2024년 6월 28일


【아이키도】 이유가 있겠죠.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심사를 왜 봐야 하느냐?'입니다. 정확하게는 '유급자가 심사를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경험을 근거로 한 답변임을 말씀드립니다. 본인의 지도자에게도 한 번 물어보시길 권합니다. 지도자에 따라 다양한 답변이 나올 것입니다.
2024년 6월 22일


올바른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무스비, 좌기 호흡법)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좌기 호흡법입니다. 평소 연습하는 좌기 호흡법은 파트너에게 단단히 내 팔뚝을 잡도록 하여 이를 극복하는 것이라고 거칠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보여드리는 것은 겉모습은 대동소이하지만, 목표가 조금 다릅니다. 파트너가 내 팔뚝을 쥐지 않고, 손바닥을 가볍게 대고만 있도록 합니다. 파트너의 손바닥과 내 팔뚝만 맞닿은 상태에서, 파트너가 무릎으로 설 수 있게 내가 가이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나와 파트너와의 연결입니다. 이것을 '무스비(結び)'라고 합니다. 세게 해도, 약하게 해도, 파트너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는 따라오고 싶어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이러한 훈련법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몸에 익힌다면, 파트너가 강하게 잡더라도 똑같은 요령으로 똑같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감각과 요령을 다른 카타에서도 발휘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2024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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