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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선배의 친절이 오히려 독이 될 때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이번 영상에서는 조금 민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룹니다. 수업 중 선배와 후배의 관계에서 종종 발생하는, ‘좋은 뜻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심자에게는 지도자로부터 막 배운 기술을 반복해서 연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글씨를 처음 배울 때 한 획 한 획 또박또박 써보는 것과 같습니다. 지도자 역시 그 정도의 단순함을 전제로 기술을 전달합니다. 하지만 수업 중, 선배가 ‘좋은 의도’로 디테일을 보태거나 조언을 덧붙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개입이 오히려 연습의 흐름을 끊고, 초심자가 충분히 땀 흘릴 기회를 빼앗고 있지는 않았는지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저 역시 그런 실수를 적지 않게 저질러왔습니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 친절은, 결국 오지랖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아이키도 수련 중 선배가 초심자를 돕기 위해 필요한 것이 ‘가르침’인지,
2025년 12월 26일


안산도장 테크니컬 미팅 - 6급 승급 심사 리뷰 & 피드백
아이키도 안산도장의 이번 영상은 「테크니컬 미팅」 영상으로, 6급 승급 심사 후 회원분에게 심사 리뷰 및 피드백을 드리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2025년 12월 23일


(한, 日, En) 검의 움직임으로 풀어보는 아이키도 카타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이번 영상에서는 검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아이키도 카타의 구조와 원리를 풀어봅니다. 파트너가 손이나 어깨를 잡으러 오는 상황에서도, 항상 칼을 뽑아 상대의 목을 베는 흐름을 유지한다는 관점에서 움직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칼을 뽑고, 올려 베고, 내려 베는 단순한 반복 속에는 이리미나게(入身投げ)와 니쿄(二教)를 비롯한 다양한 카타에 공통되는 패턴이 담겨 있습니다. 상대를 무리하게 잡아채지 않고, 중심선과 칼끝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움직임을 함께 확인해 보았으면 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수련 중 자주 겪는 실수인, 팔에 힘이 들어가 겨드랑이가 벌어지는 문제를 검의 움직임이라는 기준을 통해 어떻게 교정할 수 있는지도 함께 다룹니다. 도장에 비치된 여러 보조 도구를 통해 익힌 움직임의 패턴을 본 수업의 카타 속에서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도 담았습니다. 수련 중 움직임을 정리하는 하나의 관점으로 보아주시면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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