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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모교인 경찰대학에서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오늘 모교인 경찰대학에서 3학년 합기도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지도교수님이신 신XX 교수님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타 무도 교류 특강'의 첫 번째 순서였습니다. 후배들과 저의 기수 차이는 29년입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아이키도를 시작한 것이 대학 3학년 때였으니, 저의 수련 연수와 기수 차이가 일치합니다. 단순한 우연을 넘어 어떤 사명감마저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현재 경찰대학은 용인에서 아산으로 이전한 상태입니다. 도장이 위치한 건물은 ‘경도관(警道館)’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고, 과거 용인 시절 현판에 붙어있던 동자(銅字)를 그대로 떼어와 다시 붙여 놓았습니다. 익숙한 글자를 마주하니 재학 시절 도장에서 땀흘렸던 기억이 다시금 선명해졌습니다. 합기도를 수련하는 학생들에게 아이키도라는 생소한 무도를 2시간 안에 전달하기 위해, 기술이나 카타의 나열보다는 '원리의 접점'에 집중했습니다. 2시간의 짧은 시간
4월 14일


본부도장 수련의 텐션을 어제 회원들이 경험했습니다
어제 3월 21일(토) 수련에는 귀한 손님께서 삼성당을 방문해 함께 수련해주셨습니다. 아이키카이 본부 도장에서 수련 중이신 옥재욱 씨입니다. 옥재욱 씨는 뉴욕 아이키카이에서 아이키도를 시작하여 5년간 수련하신 뒤, 이후 본부에서 15년간 수련을 이어오신 분입니다. 결코 짧지 않은 경력을 갖추었음에도, 본부에서는 여전히 '막내급'이라며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분입니다. 저를 포함한 한국인 수련자들이 본부 새벽 수련에 참가할 때마다 항상 따뜻하게 배려해 주시는 고마운 인연이기도 합니다. 촉박한 귀국 일정 중에도 인천까지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련은 전반부는 제가 진행하고, 후반부는 옥재욱 씨께 지도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먼저 수련생들을 충분히 관찰하실 시간을 드린 뒤, 현재 그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직접 지도해주실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옥재욱 씨의 지도가 끝난 뒤, 수련을 마치며 제가 회원님들께 드린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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