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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한, 日, En) 골격을 활용한 효과적인 움직임
【(한, 日, En) 25. 4. 18. 영상 보충설명】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에서는 '골격 구조를 활용한 효과적인 움직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특히 손가락의 미세한 움직임이 전체 동작에 미치는 영향과 어깨에 부담을 주지 않고 몸통과 등의 힘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키도 선생님들 사이에 전해지는 재미있는 조언이 있습니다: "아이키도를 잘하려면 술을 잘 마셔라." 이 말에는 기술적으로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술에 적당히 취한 상태처럼 자연스럽게 긴장을 풀라는 것과 술을 입에 털어 넣을 때와 술잔을 테이블에 놓을 때의 움직임을 재현하라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를 "팔을 올릴 때는 새끼손가락을 본인의 정수리로, 내릴 때는 엄지손가락으로 지장을 찍듯이 하라"라고 표현합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 않기에 후자의 표현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큐(Cue)는 검과 장을 다룰 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 원리를
Apr 18, 2025


(한, 日, En)던질까? 조일까? 팔꿈치 방향이 답이다 (입신던지기, 1교, 사방던지기, 손목뒤집기)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기술에 따른 상대의 팔꿈치 컨트롤'을 다루고 있습니다. 토리(잡기)가 파트너의 팔꿈치를 신경쓰지 않고 무턱대고 들어가다가, 스스로 파트너의 팔꿈치에 얻어맞는 장면을 왕왕 보게 됩니다. 팔꿈치의 조작은 파트너의 중심을 컨트롤하는 데에도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키도에서는 상, 중, 하 세 가지 방향으로 파트너의 팔꿈치를 컨트롤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에 따라 파트너의 팔꿈치를 어느 방향으로 조작할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문제도 있습니다. 지도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저는 던지기 기술의 경우 팔꿈치가 아래를 향하고, 교(敎)의 경우 위를 향하도록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 영상에서는 위 개념을 이리미나게(입신던지기), 잇쿄(일교), 시호나게(사방던지기), 코테가에시(손목뒤집기) 기술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말미에는 파트너의 겨드랑이를 여는 것의 중요성도 살짝 다루고
Apr 11, 2025


(한, 日, En) 칼과 망치가 제시하는 몸의 길 (입기 호흡법 ≓ 측면입신던지기)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에서는 아이키도의 가장 중요한 카타 중 하나인 '모로테도리 코큐호(諸手取り呼吸法, 입기 호흡법, 이하 호흡법)'을 다룹니다. '입기 호흡법'은 다른 이름으로 '측면입신던지기(側面入身投げ)'라고도 부릅니다. 왜 하나의 기술에 이름이 두 가지인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저는 '호흡법'이라 부를 때는 '단련을 위한 카타'로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카타에서 배우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지 않나 합니다.: - 파트너와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듯이 움직이게 되는 상호작용 - 내 몸의 움직임과 중심선의 일치 내 몸을 다루는 요령은 검 또는 장(杖)을 다루는 것과 거의 같아야 합니다. 토리(取り, 잡기)가 특히 신경써야 할 부분은 다음의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팔의 움직임이 내 몸의 중심선 상을 벗어나지 않을 것 - 나를 붙들고 있는 우케(受け, 받기)의 양손과 다투지 않을 것 이를
Mar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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