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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한, 日, En) 칼날 앞에서 희망이 되는 그립(단도잡기 5교)
아이키도 삼성당의 오늘 영상은 '탄토도리 고쿄(단도잡기 5교)'를 다룹니다. 고쿄는 단도를 든 상대를 제압할 때 주로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수련 과정에서 많은 수련생들이 잇쿄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잇쿄와의 주요한 차이는 두 가지입니다. 그립 방식과 단도를 뺏기 전 마무리 동작입니다. 특히 그립에서 혼동이 자주 발생합니다. 고쿄의 그립은 파트너의 손목을 단단히 고정하여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만약 잇쿄의 그립으로 단도를 상대할 경우, 자신의 손목 혈관이나 인대가 베일 위험이 큽니다. 단도 대응 시 개인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첫째,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맨손으로 흉기에 대응하지 마십시오. 흉기를 든 상대를 맨손으로 제압하는 것은 극도로 위험한 상황입니다. 둘째, 기세의 중요성입니다. 부득이하게 맨손으로 대응해야 한다면, 상대에게 최대한의 타격을 입힐 각오로 임해야 합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결연한 의지가 필
Feb 21, 2025


(한, 日, En) 양손이 잡혔을 때 가장 위험한 순간... 아이키도의 해답은? (양손잡기 천지던지기)
【(한, 日, En) 25. 2. 7. 영상 보충설명】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료테도리 텐치나게(양손잡기 천지 던지기)'를 다룹니다. 얼마 전 일본의 아이키도 전문 유튜브 채널(Shioda Masahiro Aikido journey)에 우에시바 모리헤이 큰선생이 생존하셨던 당시에 입문한 고참 선생이 출연하여 많은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 중에서 제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 '료테도리 텐치나게의 원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이 기술을 처음 배울 때 "왜 굳이 이렇게 해야 하지?"라는 의문을 품어 왔습니다. 텐치나게는 어떤 면에서 독특한 기술입니다. 료테도리의 상황 외에는 달리 나올 곳이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다른 기본기들과는 대조적입니다. 그리고, 한손은 하늘로, 한손은 땅으로 향하게 하는 형태를 띱니다. 하늘로 향한 손은 이리미나게(입신던지기), 땅으로 향한 손은 스미오토시(구
Feb 7, 2025


(한, 日, En) 손 안 대고 상대를 무너뜨리는 노터치 합기, 4분 만에 이해하는 과학적 원리
【(한, 日, En) 25. 1. 31. 영상 보충설명】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비접촉 합기(No touch Aiki)'를 다룹니다. 수련생으로부터 가끔씩 故 와타나베 노부유키 선생(渡辺信之, 1930~2019)의 연무에 대해 질문을 받습니다. 선생과 닿지도 않은 우케(받기)가 선생의 손짓과 눈짓에 따라 이리저리 휘청거리다가 몸을 던지는 광경에 대해 어떤 이는 경외감을, 어떤 이는 비웃음을 보내기도 합니다. 저는 어느 쪽이냐 하면 전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선생의 연무를 직접 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44회 전일본연무대회(2006)가 일본무도관에서 열렸을 때입니다. 저는 선생과 우케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져 가슴이 답답할 정도였던 반면, 관중들의 웃음소리와 웅성거림이 대단히 컸던 기억이 있습니다. 말단인 제가 감히 선생의 연무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할 자격이나 설명할 능력은 없습니다. 다만, 저는 비접촉 합기는 기술이
Jan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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