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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日, En) 일부러 공중에 몸을 날리지 마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모로테도리 코큐나게(한손양손 잡기 호흡던지기)를 예로 들어, 파트너에게서 받은 임팩트를 흘리며 낮게 구르는 낙법의 팁을 다룹니다. 수업 중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케(받기)는 기술을 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받아주는 사람이다." 도장에서는 시범을 보이거나 연습할 때, 우케가 토리(잡기)의 기술을 과도하게 몸을 던져 받으면 주의를 주는 편입니다. 연무에서는 관중을 위해 기술이든 낙법이든 크게 하여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수련에서 연무를 의식하면, 득보다는 실이 많습니다. 우케가 크고 화려한 낙법을 위해 공간과 타이밍을 만들기 위해, 토리가 동작을 조정하다 보면 나쁜 자세가 습관화되거나, 반대로 토리가 우케에게 임팩트를 무리하게 주려다가 양자 모두 큰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낙법에 자신이 있지만, 야마시마 타케시 선생은 제가 기술을 받을 때 자주 “헐리우드 액션”이라며 주의를 주셨습니다
11월 28일


4급 유급자 회원의 지정 기술 연무
KAU 안산도장 4급 유급자 회원의 지정기술 연무입니다. KAU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개념 이해를 강조하는 수업을 통해, 회원분들이 수업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단계별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합니다. 영상 속의 4급 회원이 연무한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엇서한손잡기 - 입신던지기 * 엇서한손잡기 - 사방던지기 * 엇서한손잡기 - 손목뒤집기 * 엇서한손잡기 - 회전던지기 * 엇서한손잡기 - 사교 ※ 안산도장 수업 중에 진행되는 개인 연무는 기술의 숙달 정도와 디테일 등을 스스로 표현해 보고 점검해 보는 연습 과정입니다.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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