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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4급 유급자 회원의 지정 기술 연무
KAU 안산도장 4급 유급자 회원의 지정기술 연무입니다. KAU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개념 이해를 강조하는 수업을 통해, 회원분들이 수업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단계별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합니다. 영상 속의 4급 회원이 연무한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엇서한손잡기 - 입신던지기 * 엇서한손잡기 - 사방던지기 * 엇서한손잡기 - 손목뒤집기 * 엇서한손잡기 - 회전던지기 * 엇서한손잡기 - 사교 ※ 안산도장 수업 중에 진행되는 개인 연무는 기술의 숙달 정도와 디테일 등을 스스로 표현해 보고 점검해 보는 연습 과정입니다.
11월 24일


수업 후 자율 연습으로 복습! Free Practice After Class! (2025. 11. 09. 안산도장 수업 스케치)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안산도장 수업 스케치. 수업 후 자율 연습으로 복습 중입니다. 초심자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유단자분들이 친절하게 돕습니다. 친절한 유단자분들 덕분에 도장 분위기는 언제나 활기차고 즐겁습니다.
11월 11일


(한, 日, En) 프로레슬링처럼 하지 마세요(텐치나게/천지던지기)
아이키도 삼성당이 오늘 소개하는 영상은 ‘텐치나게 오모테(天地投げ(表), 천지던지기)를 이해하기 위한 스미오토시(隅落とし, 구석던지기)’를 다룹니다. 텐치나게는 일반적으로 ‘료테도리 텐치나게(両手取り天地投げ, 양손잡기 천지던지기)’의 카타로서 익히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코큐호(呼吸法)와 연결해 테사바키(手捌き, 손놀림)만으로 처리하려는 수련자를 많이 봅니다. 이때 흔히 나타나는 실수는, 내 시야 안에 있는 윗손으로 상대를 밀거나 눌러 제압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의 중심이 쉽게 무너지지 않고, 이를 보완하려다 프로레슬링의 래리어트(lariat)처럼 윗팔로 상대의 목을 치거나, 다리를 거는 등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이리미나게(入身投げ, 입신던지기)에서도 자주 발생합니다.)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지 못하면 당연히 상대를 컨트롤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텐치나게에서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고 제어하는 역할은 시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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