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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한, 日, En) 허리가 무너지는 이유, 기술이 흐트러지는 이유(코큐나게/호흡던지기)

  • JU-HWAN SUNG
  • 2025년 12월 12일
  • 3분 분량

【(한,日,En) 25. 12. 12. 영상보충설명】


아이키도 삼성당이 준비한 오늘의 영상에서는 '갸쿠한미 카타테도리 코큐나게(엇서한손잡기 호흡던지기)'를 예로 들어, 그 안에 담긴 핵심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당시 수련생들 중 초심자가 많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하카마를 착용하지 않고 발의 움직임과 체중 이동의 연결이 더 잘 보이도록 촬영했습니다.


코큐나게에서 토리가 우케를 보내는 순간, 다시 말해 우케가 발사되는 순간 토리의 몸이 휘청거리거나 허리가 접히고, 팔이 밖으로 튕겨 나가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우케의 무게가 순간적으로 빠져나가며 생기는 반작용과 모멘텀을 제어하지 못하거나, 이를 억지로 버티려는 용력(힘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작은 흔들림과 무리한 힘쓰기가 쌓이면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단단한 자세와 잔심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작용을 이겨낼 힘을 기르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기본적인 부분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 제가 본부에서 선생님들을 보며 얻은 결론이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런 기본기 중에서도 시선 처리, 검을 베는 동작의 활용, 전완의 이완(힘 빼기) 등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후반부에서는 실제 수련자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긴장 패턴을 예로 들어, 이를 풀어내기 위한 실질적인 팁도 함께 제공합니다.


아이키도를 수련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어려움들을, 조금 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준비한 영상입니다.


여러분의 수련에 작은 힌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本日の動画では、逆半身片手取り呼吸投げを題材に、その中に含まれる重要なポイントを丁寧に解説いたします。


撮影当時は初心者の方が多かったため、袴をあえて着用せず、足の動きと体重移動のつながりがより分かりやすく見えるようにしました。


呼吸投げで取りが受けを送る瞬間── いわば、受けが取りから “発射される” 瞬間に、取りの体がぐらついたり、腰が折れたり、腕が外へ弾かれるような動きはよく見られます。これは、受けの重みが一気に抜けた際に生じる反作用やモーメントを制御できていない、あるいはそれを力でこらえようとしてしまうことが原因だと考えています。こういった小さな無理や緊張が積み重なると、怪我につながることも少なくありません。


では、安定した姿勢と残心を保つにはどうすればよいのでしょうか。反作用に耐える力を鍛えることも大切ですが、その前にまず基本の徹底が必要だと、本部で先生方の動きを拝見して改めて感じました。


この動画では、視線の処理、剣の操作原理の応用、前腕の脱力といった基本的かつ重要なポイントを中心に説明しています。後半では、実際の稽古生に見られる典型的な緊張パターンを例に挙げ、その緊張をほどくための実践的なヒントも紹介します。


合気道を稽古される方なら誰もが一度は経験する課題について、より分かりやすくお伝えできればと思い、この動画を制作しました。

皆さまの稽古の一助となれば幸いです。



In today’s video from Aikido Samsungdang, we take a close look at gyaku-hanmi katate-dori kokyū-nage, breaking down the essential principles hidden within the movement.


Because many beginners were present during filming, I intentionally did not wear a hakama. This makes it easier to see how the feet move and how the bodyweight shifts and connects throughout the technique.


In kokyū-nage, the moment when tori sends uke away—when uke is essentially “launched”—you can often see tori stumble, collapse at the hips, or have the arms bounce outward. This usually happens because tori cannot fully control the reaction force and momentum that occur the instant uke’s weight disappears, or because tori tries to resist it with raw strength. Over time, this kind of tension and misalignment can build up and even lead to injury.


So how do we maintain a stable posture and proper zanshin at the end of the throw? Strength training has its place, but before anything else, we must return to the fundamentals—a lesson reaffirmed by closely observing senior teachers at Hombu Dojo.


In this video, I focus on several key points:


Proper eye direction,


Using sword-cutting mechanics,


Releasing tension in the forearms,

and more.

In the latter half, we also look at common tension patterns seen in actual practitioners and provide practical tips for relaxing and improving the movement.


These are difficulties every Aikido student encounters sooner or later. I created this video to make these concepts easier to understand and apply in your own training.

I hope it offers some useful insight for your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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