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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한, 日, En) 던지기를 부상 없이 주고받는 요령: 시호나게(사방던지기)와 이리미나게(입신던지기)

  • 1일 전
  • 4분 분량


아이키도 삼성당의 이번 영상은 '던지기를 부상 없이 주고받는 요령' 을 다룹니다.


많은 분이 기술을 거는 법(분지르는 법)에는 익숙하지만, 정작 파트너와 함께 안전하게 실력을 높이는 법은 놓치곤 합니다. 저는 아이키도 수련의 가장 어려운 지점이 "파트너를 안 다치게 하면서도 기술은 정확히 걸려야 한다" 는 전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주제는 경찰이라는 제 직업적 특성과도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현장에서 피의자를 안전하게 제압하면서도 기술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하는 고민은 아이키도의 지향점과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오랜 고민과 본부에서의 수련을 통한 관찰 끝에 하나의 해답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토리(잡기)와 우케(받기)가 가장 기본적인 낙법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담백하게 기술을 주고받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시호나게와 이리미나게를 예시로 부상 리스크를 물리적으로 제어하는 구체적인 원리를 다룹니다:


1. 우케의 정렬: 시호나게에서 다리가 고착되면 손목부터 허리까지 다각도의 비틀림이 발생합니다. 발을 당겨 붙여 낙법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의 시작입니다.


2. 외나무다리 원칙: 이리미나게에서 정해진 공간을 벗어나지 않도록 정렬하는 법, 그리고 안전한 후방 낙법을 위한 '림보 자세' 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3. 토리의 목표 재설정: 단순히 상대를 메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가 반듯한 림보 자세를 취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토리의 일차적인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4. 상호 수련의 가치: 30년 전의 '각자도생'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토리와 우케가 하나의 시나리오 안에서 안전하게 실력을 정진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수수한 기본 낙법 속에 숨겨진 가장 높은 수준의 수련 방식을 통해, 여러분의 관절을 보호하며 실력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タイトル:投げ技を怪我なくやり取りするコツ:四方投げと入り身投げ


合気道三誠堂の今回の動画は、「投げ技を怪我なくやり取りするコツ」を扱っています。


多くの方が技をかける方法(極める方法)には慣れていますが、パートナーと共に安全に実力を高める方法は見落としがちです。私は、合気道修練の最も難しい点は「パートナーに怪我をさせず、かつ技は正確にか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前提にあると考えています。


正直なところ、このテーマは警察官という私の職業的特性とも深く関連しています。警察官として「被疑者に怪我をさせず(あるいは最小限に抑え)、技を正確にか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現場での悩みは、合気道の目指すところと同じです。


この宿題を解くために長年悩み、本部道場での稽古に直接参加し観察した結果、一つの答えに辿り着きました。それは、取りと受けが最も基本的な受身を通じて、正直かつ淡々と技をやり取りする習慣を身につけることです。


今回の動画では、四方投げと入り身投げを例に、負傷のリスクを最大限物理的に制御する方法を解説します。


1. 受けの整列:四方投げで足が残ると、手首から腰まで多角的な捻れが生じます。足を引き寄せ揃えて受身の準備をすることが安全の始まりです。

2. 一本橋の原則:入り身投げで決められた空間を外れないように整列する方法、そして安全な後方受身のための「リンボー体勢」の重要性を説明します。

3. 取りの目標再設定:単に相手を投げるのではなく、パートナーが真っ直ぐなリンボー体勢を取れるように導くことが、取りの一次的な目標となるべきです。

4. 相互修練の価値:30年前の「各自図生(各自が自力で生き残る)」方式から脱却し、取りと受けが一つのシナリオの中で安全に実力を精進する方法を提案します。



Title: Tips for Giving and Receiving Throws Without Injury: Shihonage and Iriminage


Today's video from Aikido Samsungdang covers "Tips for giving and receiving throws without injury."


While many are familiar with how to apply a technique (or how to break a joint), they often overlook how to safely improve their skills alongside a partner. I believe the most challenging aspect of Aikido training lies in the premise that "you must not injure your partner, yet the technique must be applied accurately."


To be honest, this theme is deeply connected to my professional background as a police officer. As an officer, I must "apply techniques accurately while ensuring the suspect is not (or is minimally) injured."


I have contemplated this challenge for a long time. After years of reflection and observing practices directly at the Hombu Dojo in Japan, I reached a conclusion: the key is for both the Tori and Uke to build a habit of giving and receiving techniques honestly and plainly, based on the most fundamental breakfalls.


In this video, using Shihonage and Iriminage as examples, we cover how to physically control the risk of injury to the greatest extent:


1. Uke’s Alignment: In Shihonage, if the legs are left behind, twists occur at multiple angles from the wrist to the waist. Gathering your feet to prepare for a fall is the beginning of safety.

2. The Tightrope Principle: How to align yourself in Iriminage so as not to move outside the designated space, and the importance of the "Limbo posture" for a safe backfall.

3. Redefining Tori’s Goal: Tori’s primary objective should not just be throwing the opponent, but guiding the partner to take a proper Limbo posture.

4. The Value of Mutual Training: Moving away from the "every man for himself" approach of 30 years ago, I propose a method where Tori and Uke advance their skills safely within a shared scen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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