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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한, 日, En) 1회차와 7회차, 이렇게 달라집니다 – 쇼멘우치 이리미나게(정면타 입신던지기) 정확히 배우기
이번 영상은 아이키도 삼성당에서 제공하는 수련 기록으로, 기본 카타 중 하나인 ‘쇼멘우치 이리미나게(정면타 입신던지기)’의 훈련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삼성당에서는 매월 하나의 기본 카타를 선정해, 모든 수련의 시작에 반드시 연습하도록 하고 있으며, 6월의 테마는 바로 '쇼멘우치 이리미나게'입니다. 이 카타는 아이키도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기술 중 하나이며, 아마도 대부분의 도장에서 첫 심사 과제에 포함될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먼저 배운다고 해서 가장 쉽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기본이자 핵심, 그리고 어쩌면 가장 어려운 기술이기에 먼저 다뤄집니다. 그래서 ‘기본’인 것입니다. 저는 평소 수업에서 초심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지도하고 있습니다. “질보다 양이 먼저입니다. 카타를 이해하려 하기보다 우선 외우고 반복하세요. 카타를 시켰을 때 주저하지 않고 바로 나올 정도로 연습하면, 그다음에 비로소 내용이 보입니다.” 수학 공부에서 공식을 외우고 기본
Jun 7, 2025


(한, 日, En) '무도의 목적은 자유를 얻는 것'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우치다 타츠루 선생 강연 후기'입니다. 앞서 게시판에 글을 올린 바 있지만, 영상을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배경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치다 타츠루(内田樹, Tatsuru Uchida) 교수는 아이키도 7단의 고단자이자 '무도가로서의 지식인'입니다. 그의 저서는 200여 권에 달하며, 한국에는 50여 권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번역된 『목표는 천하무적』(원제: 무도적 사고), 『용기론』의 출간 기념으로 5월 28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그의 강연이 열렸습니다. 강연 후 Q&A 시간에는 기자 외에 일반인 질문자 두 명(한국인 1명, 일본인 1명)만이 허락되었는데, 열심히 손을 든 끝에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무도가로서의 지식인'으로 우치다 교수를 찾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아이키도 후학으로서 꼭 질문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던진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유를 얻는 것이 무도의 목표라
May 30, 2025


(한, 日, En) 나보다 덩치 큰 상대에게 딸려가지 않으려면(후면기)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에서는 '나보다 체격이 큰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한 팁'을 하나 제시합니다. 이 팁은 산쿄(3교)를 응용한 것으로, 특히 뒤에서 양손을 잡히는 상황에서 나보다 덩치가 큰 우케와 접촉하는 순간에 그의 모멘텀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케의 움직임에 의해 발생하는 원심력을 반감시키고, 우케의 진행을 지체시킴으로써 토리가 여유있게 타이사바키를 하면서 주도권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체격 차이 대응법: 자신보다 체격이 큰 상대를 상대할 때, 첫 접촉 시점에 브레이크를 걸어 상대의 모멘텀(기세)을 차단하는 방법 2. 올바른 잡기 방법의 중요성: 손가락만이 아닌 손바닥 중심을 상대에게 접촉시키는 의미와 효과 3. 삼교의 메커니즘: 팔꿈치 제어와 전완의 비틀림이 어떻게 전신에 전달되는지에 대한 설명 저는 잇쿄(1교)~록쿄(6교)까지의 교(敎)를 "관절에 통증을 주
May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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