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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한, 日, En) 뒤통수 깨(지)는 걸 피하려면(시호나게/사방던지기)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시호나게(四方投げ, 사방던지기)’에 관한 수련 포인트를 다룹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토리(取, 기술자)와 우케(受, 받는 사람) 모두를 위한 실질적인 팁을 소개합니다. 시호나게의 기본 카타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토리가 흔히 범하는 실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양팔을 펴지 않아 파트너에 너무 가까운 경우 양손이 자신의 중심선이 아니라 귀 옆에 있는 경우 올바른 다리가 아닌 반대발을 앞에 두는 경우 우케의 팔과 손을 머리 뒤쪽으로 넘기지 않고 옆으로 제끼는 경우 이러한 실수들은 우케의 팔을 비틀게 만들어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의 관절 부상 위험을 높입니다. 게다가 시호나게는 우케의 후두부가 직접 땅에 닿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순간적인 실수로도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호나게로 인한 뇌진탕 사례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이러한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Jul 25, 2025


(한, 日, En) 초심자를 위한 일교 완전 가이드(정면타 일교)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아이키도 쇼멘우치 잇쿄(正面打ち一教) 카타를 단계별로 분해하여 설명하는 지도 영상입니다. 쇼멘우치 잇쿄는 초심자가 가장 먼저 배우는 카타이자, 동시에 가장 중요한 카타입니다. 고바야시 도장에서 수련하던 시절, 야마와키 히사시(山脇久嗣) 선생께서 제게 이런 조언을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초심자가 처음 배우는 카타가 곧 극의다.” 겉보기에 단순할수록 실은 더 중요하고, 깊이 있는 수련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여기서 ‘카타’란 토리(取り, 기술을 거는 사람)와 우케(受け, 기술을 받는 사람) 모두가 각자의 역할과 움직임을 명확히 숙지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형태를 말합니다. 저는 종종 주변 수련자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검술의 카타는 각도 하나하나까지 철저히 지키라고 하면서, 왜 아이키도 카타는 대충 하는가?” 글씨를 배울 때도 처음에는 습자지에 또박또박 한 자 한 자 쓰며 연습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연습
Jul 18, 2025


(한, 日, En) 호주에서 6단이 흰띠 매고 날아오다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지난 7월 10일에 진행된 특별수련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수련은 호주 고신카이(Goshinkai) 소속의 데이브 매튜스 선생(6단)께서 한 시간 반 동안 지도해주셨습니다. 고신카이는 故 토헤이 코이치 선생(10단)의 ‘기 아이키도(Ki Aikido)’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은 조직입니다. 매튜스 선생께서는 7월 8일, 삼성당에 처음 방문하셨습니다. 당시 선생은 흰띠를 매고 오셨는데, 그 이유를 "다른 도장을 방문할 때는 배우는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8일에는 제가 수업을 맡았고, 10일에는 ‘평소 도장에서 수련하시는 그대로 지도해달라’고 정중히 요청드렸습니다. 선생께서는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한국의 고참 수련자라면 선생님의 아이키도에서 어딘가 익숙한 느낌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고바야시 야스오 선생 역시 토헤이 선생의 영향
Jul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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