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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IKIDO UNION


파트너의 저항에 유연하게 대응해보자(1교 연속기)
아이키도 삼성당의 오늘 영상에서는 '렌조쿠와자(連続技, 연속기)'를 소개합니다. 렌조쿠와자는 여러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키도의 카타는 서부 영화의 퀵 드로우처럼 단 일합(一合)으로 끝나야 한다고 하지만, 상대방이 늘 우리의 의도대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첫 번째 기술이 통하지 않을 때 다른 기술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렌조쿠와자 연습의 진정한 목적은 한 기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 적절한 전환 타이밍의 습득,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신체 능력을 기르는 데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파트너가 잇쿄(1교, 一敎)를 저지할 때 구사할 수 있는 여러 대응 기술을 시연하고, 효과적인 연습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들을 상세히 다룹니다. 合気道三誠堂の本日の映像では「連続技」をご紹介します。 連続技とは、複数の技を自然に繋げていくことを意味します。合気道の形は西部劇のクイックド
Nov 1, 2024


How to Improve Suwari-waza Safely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좌기를 안전하게 연습하기 위한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좌기(座技, Suwari-waza)는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카타를 행하는 것인데, 무릎걸음(膝行, Shikko)을 필수적으로 익혀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무릎걸음은 말 그대로 무릎을 꿇은 채로 걷는 것을 말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궤좌(跪座, Kiza)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걸어다니는 것입니다. 궤좌는 정좌 상태에서 발끝을 세우고, 엉덩이를 발목에 얹어서 앉는 법을 말합니다. 고바야시 야스오 선생의 자서전 '나의 길 아이키도(我が道 合気道)에 따르면, 좌기는 허리와 다리를 단련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창시자 우에시바 모리헤이 큰선생은 제자들이 좌기를 연습하고 있으면 흡족해하고, 입기(立技, Tachi-waza)를 연습하고 있으면 역정을 내었다 합니다. 반면, 좌기를 어려워하거나 연습 중에 부상을 입는 경우도 볼 수
Oct 25, 2024


같은 듯 다른, 다른 듯 같은 이리미나게와 잇쿄(입신던지기, 일교)
【24. 10. 18. 영상 보충설명】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이리미나게(入身投げ)와 잇쿄 우라(一教裏) 간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다룹니다. 이리미나게와 잇쿄는 시호나게(四方投げ)와 함께 아이키도의 대표적인 기술입니다. 이리미나게는 던지기부(部)에 속하고, 파트너와의 일체를 통해 원심력과 구심력을 발휘합니다. 잇쿄는 누르기부(抑え技部)에 속하고, 파트너의 팔꿈치를 통해 그의 중심을 제어합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서로 다른 기술인데도 초심자가 자주 헷갈려합니다. 이리미나게에서 목이 아닌 팔꿈치를 붙들거나, 잇쿄 우라에서 파트너의 팔꿈치가 아니라 목을 붙들거나 하는 식입니다. 그것은 타이사바키(몸 다루기)가 거의 같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다른 것은 나와 파트너 간의 위치 관계 정도입니다. 달리 말하면, 그만큼 아이키도에서는 타이사바키가 중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이리미나게와 잇쿄 우라의 카타에서 일반적으로 지도되는 타이
Oct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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